프로리그 인기 확인한 '광안리의 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4 21: 20

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'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. 광안리 해변에 많은 관중이 모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 /부산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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