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'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. 결승전 제3경기 팀플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재황 임채성 조가 독특한 포즈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부산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팀플 승리 이재황 임채성, 깜짝 세리머니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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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8.04 21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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