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채성, 김가을 감독과 기쁨의 포옹
OSEN 기자
발행 2007.08.04 21: 50

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'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. 결승전 제3경기 팀플전서 승리한 임채성이 김가을 감독과 기쁨에 겨워 포옹하고 있다. /부산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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