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리그 전기 우승 상금은 '8천만원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4 23: 04

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'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려 삼성이 4-0으로 압승을 거뒀다. 우승을 차지한 삼성의 주장 변은종(왼쪽)과 김가을 감독이 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부산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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