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선수단, 프로리그 첫 우승의 기쁨 만끽
OSEN 기자
발행 2007.08.04 23: 09

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'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려 삼성이 4-0으로 압승을 거뒀다. 우승을 차지한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. /부산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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