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재원,'한 점 더 도망가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5 19: 42

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7회초 무사 1,3루서 전상렬의 3루 땅볼 때 1루로 송구되는 사이 3루주자 오재원이 홈인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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