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투로 홈인, 6-6을 만드는 정원석
OSEN 기자
발행 2007.08.05 20: 29

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8회초 2사 1,3루서 LG 마무리 우규민의 폭투로 3루주자 정원석이 홈을 파고들어 6-6 동점을 만들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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