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레스, '입맛이 쓰구만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1: 53

8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애틀랜타의 3회초 1사 1,2루서 제프 프랑쿠어가 좌월 3점 홈런을 날리고 다이아몬드를 도는 동안 메츠 선발 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입맛을 다시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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