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쿠어, 예감이 좋았었나?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1: 54

8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애틀랜타의 3회초 1사 1,2루서 제프 프랑쿠어가 타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. 이어 좌월 3점 홈런이 터지며 6-0이 됐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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