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라일, '이대로만 하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2: 13

8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서 애틀랜타 선발투수 버디 칼라일이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. 칼라일이 마운드서 포수에게 손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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