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 볼 내가 잡을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2: 21

8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관중들이 손을 뻗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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