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린 자와 맞은 자의 희비!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2: 29

8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애틀랜타의 1회초 1사 후 2번 타자 맷 디아스가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다이아몬드를 도는 사이 메츠 선발투수 올리버 페레스는 마운드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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