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충호 코치, '한 번 더 할까요?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5: 37

오는 18일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U-17 월드컵에 참가하는 청소년대표팀이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. 이충호 GK 코치가 '한 번 더 파이팅 외칠까요?'라고 보도진에게 말하자 선수들이 웃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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