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골문은 저희가 책임집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5: 39

오는 18일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U-17 월드컵에 참가하는 청소년대표팀이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. 골문을 지킬 GK 3인방 김태홍 김승규 이희성(왼쪽부터)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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