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완,'우리가 먼저 점수 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19: 48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4회초 2사 1,2루서 최정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박경완이 선제점을 올리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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