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병룡,'크~ 볼이라고? 아쉽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20: 35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5회말 2사 2루서 SK 선발투수 채병룡이 이종렬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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