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동수,'갑자기 가슴이 답답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20: 52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6회말 선두 타자 최동수가 타석에서 갑자기 가슴을 잡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. 다시 타석에 선 최동수는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.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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