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정무,'진규야, 서울에서도 잘해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21: 11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경기에 앞서 허정무 전남 감독이 최근 FC 서울로 이적한 김진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