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권,'이 정도 태클 쯤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21: 38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최원권이 전남 송정현의 태클을 피해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