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치곤,'내가 너무 벌렸나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08 22: 06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서울 김치곤과 전남 주광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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