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전남 레안드롱과 서울 이을용이 신체 접촉이 있은 뒤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먼저 건드리는 사람이 손해야!
OSEN
기자
발행 2007.08.08 22: 21
인기기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