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진서,'포스터랑 표정이 대조적이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0 16: 54

영화 '두사람이다'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. 사람관계의 최소단위인 두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움, 시기 ,질투, 증오를 통해 살인까지 행할 수 있는 사람의 심리와 공포를 표현한 영화이다. 윤진서가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