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연속 몸에 맞는 볼' 김명제,'제구가 안되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0 20: 5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 6회초 2사 만루에서 이대호 타석때 두산 구원투수 김명제가 연속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실점을 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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