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미레즈, '출발이 좋아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1 11: 23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3루에서 조시 윌리엄의 우전 안타로 홈인한 헨리 라미레즈가 댄 어글라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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