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보, '몸에 맞는 볼 아닌가요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1 12: 32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1루 미겔 올리보가 브라이언 로렌스의 투구가 땅에 튀기면서 발목을 맞고 아파하고 있다. 몸에 맞는 볼이라고 어필했지만 인정 되지 않았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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