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야구만 본다면 추위와 비는 문제되지 않아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1 12: 33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경기를 추위와 빗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관전 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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