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경기에서 플로리다 선발투수 다니엘 바론이 4회말을 마치고 공수교대 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바론, '이대로 가는거야'
OSEN
기자
발행 2007.08.11 12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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