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철,'이건 노바운드 확실합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1 18: 19

2007 프로야구 문학 홈구장에서 3연패를 기록중인 레이번과 SK전 3연패를 기록중인 정민철이 선발로 맞붙어 관심을 끈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말 2사 3루 조동화의 직선타구를 잡은 정민철이 이호준의 타구때 벌어진 판정에 항의하듯 공을 잡은 글러브를 높게 쳐들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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