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투로 홈을 밟는 정희상
OSEN 기자
발행 2007.08.11 19: 28

2007 프로야구 문학 홈구장에서 3연패를 기록중인 레이번과 SK전 3연패를 기록중인 정민철이 선발로 맞붙어 관심을 끈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7회초 1사 1,3루 SK 레이번의 폭투때 한화 3루주자 정희상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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