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길성,'내가 도루 할줄 몰랐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2 18: 43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 5회초 1사 2루에서 김주찬 타석때 2루 주자 최길성이 3루 도루를 시도, 재치있게 태그를 피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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