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왕과 나' 이진의 심각한 표정
OSEN 기자
발행 2007.08.13 17: 18

SBS 대하드라마 '왕과 나'의 오픈 세트장 준공식 및 성공기원을 위한 고사가 13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렸다. '왕과 나'는 왕의 그림자 내시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. 연기자로 변신한 이진이 다른 참석자의 발언에 귀 기울이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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