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왕과 나' 대박을 기원합니다
OSEN 기자
발행 2007.08.13 17: 22

SBS 대하드라마 '왕과 나'의 오픈 세트장 준공식 및 고사가 13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렸다. 왕과 나는 왕의 그림자 내시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. 출연진 전원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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