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신일고와 광주일고의 2회전이 15일 동대문 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광주일고의 5회초 1사 2루서 허경민의 파울플라이를 신일고 3루수 이제우가 놓치고 있다. /동대문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이제우,'팔이 조금만 길었더라면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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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8.15 14: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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