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인 시구 최초의 언더핸드를 구사한 유리
OSEN 기자
발행 2007.08.15 17: 06

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에 앞서 여성보컬그룹 '소녀시대'의 유리가 연예인 시구 최초의 언더핸드로 시구를 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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