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훈,'조금 쉬었다 할까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5 18: 21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5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한화의 3회초 무사 1,2루서 김민재의 투수 앞 보내기 번트 때 2루주자 조원우가 3루에서 포스아웃된 뒤 그라운드에 누워있는 현대 3루수 정성훈을 바라보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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