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의,'세리머니 할 만큼 했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5 20: 11

'삼성 하우젠 K리그 2007'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수원 월드컵 구장에서 열렸다. 수원의 김대의(왼쪽)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세리머리를 펼친 뒤 일어나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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