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그게 어째서 파울이에요?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5 21: 52

'삼성 하우젠 K리그 2007'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수원 월드컵 구장에서 열렸다. 수원이 2-1로 이겨 성남에 정규리그 첫 패배를 안겼다. 후반 수원 양상민의 파울로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자 골키퍼 이운재가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