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종국,'상식이 형, 항상 부상 조심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5 22: 05

'삼성 하우젠 K리그 2007'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수원 월드컵 구장에서 열렸다. 수원이 2-1로 이겨 성남에 정규리그 첫 패배를 안겼다. 성남의 김상식이 문전 쇄도하다 넘어져 통증을 호소하자 수원의 송종국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