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두 얼굴의 여친' 팀 인사드립니다
OSEN 기자
발행 2007.08.16 12: 25

다중인격 정려원과 연애초보 봉태규의 코믹로맨스 '두 얼굴의 여친'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. 봉태규 정려원 이석훈 감독(왼쪽부터)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