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(한국시간)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 1회초 1사 2루 디오너 나바로 타석 때 포수 제이슨 베리텍이 마운드에 올라와 선발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마쓰자카는 6이닝 8피안타 3볼넷 6실점의 난조로 9패째를 당했다./펜웨이파크(보스턴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