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노 아들,'경기 도우미로 나섰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6 20: 31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3회말 로마노 아들 마이클이 경기 도우미로 나서 배트를 치우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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