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호,'대현이 형, 수고했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6 22: 25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4-0으로 승리한 SK의 포수 정상호와 마무리 정대현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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