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늘 박성화호가 처음 모이는 날입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7 12: 00

오는 22일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정오 파주 NFC에 소집됐다. 올림픽대표팀의 박성화 감독이 취임 후 첫 훈련을 지휘하기 위해 파주 NFC에 입소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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