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모두가 전현 FC 서울 선수들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7 12: 09

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정오 파주 NFC에 소집됐다. 백지훈 김승용 기성용 김진규(왼쪽부터)가 나란히 입소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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