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진과 볼을 다투는 백지훈
OSEN 기자
발행 2007.08.17 18: 59

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정오 파주 NFC에 소집 오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. 미니게임서 이강진과 백지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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