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형,'빠저나갈 구멍이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8 18: 02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3회말 2사 1루 이종열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이 삼성 브라운 투수 견제구에 1,2루간 협살 아웃 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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