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삼성 9회초 1사 만루서 강봉규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때 3루 대주자 임창용이 홈으로 대시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'득점을 올리는 대주자 임창용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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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8.18 20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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