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성우,'창용이, 잘뛰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8 20: 24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삼성 9회초 1사 만루 1-1 동점 상황에서 강봉규의 희생플라이때 3루 대주자 임창용이 홈인, 득점을 올린 뒤 강성우 코치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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