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자라,'골맛이 바로 이런거야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8 20: 41

18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'2007 FIFA 청소년(U-17) 월드컵' 한국과의 조예선 1차전 경기서 페루의 바자라가 첫 골을 성공 시킨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좋아하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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