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빛가람,'손이 있으면 안될곳에 있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8.18 22: 25

18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'2007 FIFA 청소년(U-17) 월드컵' 한국과 페루의 조예선 1차전 경기서 한국 윤빛가람과 페루 무노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. 한국이 0-1로 패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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